리지준, 귀여운 외모로 '설리 닮은꼴' 등극
(뉴시스)
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리지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도플갱어 설이 나돌고 있다.
리지준이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치자 한 네티즌은 "언뜻 보기에 설리를 닮았다"고 트위터 글을 남겼다. 옅은 쌍커풀에 귀여운 외모가 설리를 닮았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설리의 과거 데뷔시절 사진을 보면 리지준과 닮은 꼴이라는 주장에 공감이 간다는 의견도 나왔다.
리지준 설리 닮은꼴을 접한 다른 네티즌들은 "리지준 설리 닮은꼴, 정말이네" "리지준 설리 닮은꼴, 눈은 완전 똑같아" "리지준 설리 닮은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