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12점을 받아 3위로 프리스케이팅에서 진출한 코스트너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그간 약점으로 지적되던 프리스케이팅 후반부에서 무너지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7번의 점프를 모두 무사히 마친 코스트너는 예술점수에서 모든 심판들로부터 9점대의 점수를 받아 생애 첫 200점대의 점수를 받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이에 따라 코스트너는 메달권 진입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12점을 받아 3위로 프리스케이팅에서 진출한 코스트너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그간 약점으로 지적되던 프리스케이팅 후반부에서 무너지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7번의 점프를 모두 무사히 마친 코스트너는 예술점수에서 모든 심판들로부터 9점대의 점수를 받아 생애 첫 200점대의 점수를 받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이에 따라 코스트너는 메달권 진입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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