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피앤이솔루션, 일본 대기업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수출

입력 2014-02-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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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4-02-21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루머속살] 2차전지 활성화 및 검사장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업체인 피앤이솔루션이 전기차충전기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대기업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피앤이솔루션 관계자는 “일본 이이전트인 씨마무역을 통해 일본 대기업과 MOU를 맺은 이후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공급 중”이라며 “구체적인 공급량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피앤이솔루션은 2차전기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충전기에 대한 경쟁력이 있다”며 “제주실증단지를 비롯해 환경부에서 190대 전기차충전기 발주에서 LS산전과 효성과 나란히 1/3씩을 수주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관련업계에서는 피앤이솔루션이 ESS 기반의 전기차용 급속충전기(50㎾h급)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중공업 분야 대기업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기업은 일본 내 편의점 등의 유통점을 대상으로 충전인프라 사업을 추진 중이어서 올해 수백대의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특히 피앤이솔루션은 LG화학과 삼성SDI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탄탄한 매출구조를 갖고 있다는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증권사 연구원은 “2차전지 장비 포메이션 관련 시장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업체”라며 “2차전지에 대한 장비를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해외 수출을 하는 동시에 전기차 관련 솔루션 보유로 중장기 적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피앤이솔루션은 한국전력과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 충전 인프라를 구축 하는 중이며 환경공단에 완속충전기를 납품하기도 했다”며 “현대ㆍ기아차와는 전기차 관련 국책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어 코디에스, 우수AMS, 우리산업 등 전기차 관련주들 중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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