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최근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키예프에 있는 의회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몸에 불이 붙어 괴로워하고 있다. 20일에는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최대 100명 이상이 숨지는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입력 2014-02-21 14:31
최근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간) 키예프에 있는 의회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몸에 불이 붙어 괴로워하고 있다. 20일에는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최대 100명 이상이 숨지는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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