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순위, 한국 12위…네티즌 반응은?

입력 2014-02-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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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순위

(사진=소치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소치 올림픽 순위가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박승희와 심석희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이 메달 순위 12위로 껑충 올라섰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현재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보유하게 됐다.

소치 올리픽 개최국인 러시아도 한국에서 귀화한 빅토르 안(안현수)가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이날 현재까지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로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메달 순위 1위는 노르웨이이며, 뒤이어 러시아, 캐나다, 미국, 독일 등이 경쟁하고 있다. 중국의 메달순위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한국보다 한 단계 높은 11위를 기록하고 있고, 일본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메달순위 17위에 랭크됐다.

소치 올림픽 순위를 접한 네티즌 아이디 ‘소****’는 “소치 올림픽 순위, 일본은 저기 아래 있네”라고 말했고, 또다른 네티즌 아이디 ‘r******’는 “소치 올림픽 순위, 일본 금메달 하나는 어디서 딴거지”라며 일본 메달순위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네티즌 아이디 ‘P**********’는 “소치 올림픽 순위, 밴쿠버올림픽 때도 노르웨이 메달 순위 4위네요. 동계올림픽 원래 강자인 듯”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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