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노예사건' 방지 차원… '천일염 인력공급센터' 추진

입력 2014-02-23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라남도는 최근 논란을 불러일으킨 신안 '염전 노예'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천일염 인력공급센터'설립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염전 노예사건은 최근 신안의 한 염전에서 장애인이 수년간 노예처럼 일하다 구출된 사건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남도는 이번 염전 노예사건이 직업소개소의 불법 소개행위와 장애인 보호대책 미흡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투명한 인력공급센터를 설립, 근로자 고용, 알선, 상시 고용 실태조사 및 보고체계를 구축하고 정규직 채용 등도 검토하고 있다. 재원 조달은 전남도와 지자체가 기금을 출연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또한 전남도는 염전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하고 근로자에 대한 인권, 노동, 위생, 품질관리 등에 대한 종합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7,000
    • +3.04%
    • 이더리움
    • 3,110,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95%
    • 리플
    • 2,150
    • +2.23%
    • 솔라나
    • 129,800
    • +0.85%
    • 에이다
    • 405
    • +1.2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3.12%
    • 체인링크
    • 13,140
    • +0.54%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