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이지아, 독기 품을까?…하석진에 싸늘한 한마디 ‘소름’

입력 2014-02-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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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이지아(사진 = SBS)

배우 이지아가 간담을 서늘케 하는 눈빛과 표정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 29회에서는 남편 하석진(준구)이 여전히 외도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된 이지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장희진과 하석진의 진한 스킨십 사진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후 또 다시 다미(장희진)를 만나고 돌아온 준구가 이지아를 아무 일 없다는 듯 대하자 이지아는 “잘못된 건 너야”라며 싸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시댁 어른들과 있을 때는 예의 바르고 싹싹한 모습만 보여주던 이지아는 완벽한 두 얼굴을 오가며 반전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소름 끼치게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관련게시판을 통해 “이지아 캐릭터, 볼수록 소름 끼친다”, “오늘 이지아의 싸늘한 눈빛과 표정연기 압권이었다”, “‘잘못된 건 너야’하던 이지아의 표정을 볼 때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결여’는 매주 주말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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