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버나드박 TOP10 진출, 허은율은 탈락… "엇갈린 희비"

입력 2014-02-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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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처

K팝스타3에서 버나드 박은 혹평 속에서도 TOP10에 진출했다. 반면 호평과 혹평이 갈린 허은율은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3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틀 오디션'에 이어 TOP10 진출을 확정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버나드 박은 박승화의 '사랑해요'를, 이채영은 잭슨파이브의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을, 허은율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각각 선보였다.

하지만 버나드 박과 이채영은 3명의 심사 모두에게 혹평을 받아 탈락이 될 위기에 놓였다. 반면 스타일에 변신을 준 허은율은 칭찬과 혹평이 갈렸다.

심사평만으로는 허은율이 TOP10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허은율이 결국 탈락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만큼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무대를 고려해 진출자와 탈락자를 결정한 것.

유희열은 "이번 대결 결과는 오늘 무대와 지금까지의 모든 무대를 고려해 정했다"면서 "TOP 10 진출자는 버나드 박이다"고 말했다. 이어 "허은율이 최종 탈락했다"고 통보했다.

한편 썸띵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선곡해 TOP10 진출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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