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올들어 코스닥 시장서 5403억 순매수

입력 2014-02-24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반도체, 위메이드 등 ‘러브콜’…올들어 각각 14%, 53% 상승

▲자료=한국거래소

외국인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한 달만 제외하고는 줄곧 순매수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투자주체(기관·외국인·개인)별 매매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총 540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7월) 이후 11월 한달을 제외하고 2월까지 연속적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온 것이다. 이러한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도 올들어 499.99에서 5.14% 상승한 525.69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4576억원을 순매도해 외국인과 대조를 이뤘고, 기관은 2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서울반도체를 904억원 순매수했고, 다음으로는 위메이드(834억), CJ오쇼핑(658억) 순이었다. 이 기간동안 서울반도체와 위메이드는 각각 13.99%, 52.53% 상승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GS홈쇼핑으로 모두 628억원 어치를 팔았고, 성광벤드도 58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성광벤드(480억), 선데이토즈(359억)를 순매수했지만, 서울반도체(760억), CJ E&M(670억), 루멘스(587억) 등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9,000
    • +2.69%
    • 이더리움
    • 3,134,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42%
    • 리플
    • 2,138
    • +1.76%
    • 솔라나
    • 129,900
    • +0.93%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43%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30
    • -5.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