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콘셉트카 ‘XLV’ 내부 이미지 공개

입력 2014-02-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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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다음달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 콘셉트카 ‘XLV’의 내부 렌더링 이미지(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24일 공개했다.

XLV는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인 ‘생동감 있는 자연의 움직임(Rhythmical Motion)’을 모티브로 역동성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최적화된 비례 배분으로 날렵한 느낌을 주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트릭스 LED(발광다이오드) 타입의 AFL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실내공간은 비상하는 새의 날개에서 영감을 얻어 넓은 공간감과 자연에 안긴듯한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루프 글라스의 내부 미립자를 조절해 차내 광량을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루프(Smart Roof)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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