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3월 컴백설 일축…컴백이 안 되는 이유가 있었네

입력 2014-02-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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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3월 컴백설

(사진=뉴시스)

남성그룹 god의 3월 컴백설이 '근거없음'으로 드러났다.

24일 관련업계와 god 멤버 소속사측는 언론을 통해 "3월 컴백은 말도 안 된다"며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도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이 3월 컴백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는 이유는 멤버 중 2명이나 3월부터 시작하는 드라마에 합류하기 때문이다. 현재 윤계상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태양은 가득히'에, 데니안은 3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달래 된, 장국 : 12년만의 재회(가제)' 출연을 확정짓고 이미 촬영에 들어갔다.

소속사측은 "멤버 중 두 명이 드라마 촬영으로 스케줄을 빼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3월 컴백이라니 말도 안 된다"며 "물론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특별곡을 녹음한 것은 맞다. 하지만 이 마저도 언제 발표될지 미지수다. 아직 멤버 간 소속사와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god는 지난 2005년 7집 '하늘 속으로' 발표를 끝으로 사실상 그룹 활동을 중단했지만 올해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god는 지난 1999년 1집으로 데뷔, 타이틀곡 '어머님께'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04년 말에는 멤버 윤계상이 탈퇴했다.

god 3월 컴백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god 3월 컴백설 믿기어려웠다. 각각 소속사다 다르기 때문" "god 3월 컴백설, 5월까지는 컴백해주세요" "god 3월 컴백설이 사실이라면 옛날 풋풋한 모습 기대중" " god 3월 컴백설이 맞아떨어지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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