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우 서강준, '두 손 모아 공손하게'

입력 2014-02-24 15:07

노진환 기자 myfix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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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앙큼한 돌싱녀’는 성공한 벤처 사업가가 되어 나타난 전 남편 차정우(주상욱)를 다시 유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돌싱녀 나애라(이민정)의 발칙한 작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앙큼한돌싱녀 #서강준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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