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의 법칙’ 보아·오상진, 깜짝 출연으로 재미 배가 “짧지만 강렬해”

입력 2014-02-24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능의 법칙' 보아-오상진(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가수 보아와 배우 오상진의 영화 ‘관능의 법칙’(제작 명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권칠인) 카메오 출연이 화제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싱글맘 해영(조민수) 등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3040 여성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2주차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관능의 법칙’ 속 카메오가 공개됐다.

먼저 KBS 단막극 ‘연애를 기대해’의 여주인공 주연애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한 보아는 문소리의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설치미술가 송범식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미연은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에게 “옆집에 유명한 설치미술가가 이사 온대. 이름은 송범식”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보아의 등장에 “어느 부모가 딸 이름을 범식으로 지은 거야?”라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에 이어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냉철한 검사 유석 캐릭터로 첫 정극 연기 도전에 성공한 오상진은 ‘관능의 법칙’에서 연하남 현승(이재윤)이 새로 맡은 프로그램의 MC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혜가 현승에게 이별을 고하러 찾아간 장면에서 “촬영시간이 다 되었다”며 두 사람의 대화를 방해하는 MC 역의 오상진은 짧은 순간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재미를 선사했다.

이처럼 ‘관능의 법칙’의 화려한 까메오 출연은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8,000
    • +2.8%
    • 이더리움
    • 3,088,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1%
    • 리플
    • 2,115
    • +1.54%
    • 솔라나
    • 129,500
    • +3.02%
    • 에이다
    • 403
    • +1.77%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24%
    • 체인링크
    • 13,090
    • +1.79%
    • 샌드박스
    • 129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