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박찬우 1차관 사표...천안시장 출마

입력 2014-02-24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우 안전행정부 제1차관(55)이 천안시장 출마를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

1959년 충남 천안 출신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박 차관은 박근혜 정부의 운영패러다임인 정부 3.0 정책의 기본틀을 짜고 각 부처와 기관에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했다.

박 차관은 24일 "정부가 주민에게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이 행정과정에 적극 참여해 주인이 되게 하는 게 정부 3.0의 핵심"이라며 "행정가로서 33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향이 중추적이고, 문화나 삶의 질 측면에서 최고의 도시가 되도록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총무처 출신인 그는 대표적인 조직·기획통으로 행정안전부 조직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쳤고 논산시장 권한대행,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 지방행정 경력도 있다. 유민봉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과 절친한 대학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6,000
    • +2.51%
    • 이더리움
    • 3,139,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0.06%
    • 리플
    • 2,140
    • +1.09%
    • 솔라나
    • 129,600
    • -0.92%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4%
    • 체인링크
    • 13,220
    • -0.38%
    • 샌드박스
    • 128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