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4] 베일벗은 '갤럭시S5ㆍ기어핏, 디자인ㆍ기능에 입이 '쩍'

입력 2014-02-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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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기어핏, 삼성기어

▲사진=블룸버그

삼성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5'와 스마트 손목시계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에 감탄사가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분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회의장(Centre Convencions Internacional Barcelona)에서 언론사와 거래처 관계자 등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5'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갤럭시S5는 갤럭시S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5인치가 넘는 화면을 장착했다. 화면은 갤럭시S4의 4.99인치보다 더 커져 패블릿(phablet, 휴대전화와 태블릿PC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갤럭시 노트 첫 모델과 비슷한 크기를 실현했다. 색상은 검은색(차콜 블랙), 흰색(쉬머리 화이트), 파란색(일렉트릭 블루), 금색(코퍼 골드) 등 4가지다.

삼성전자는 앞서 공개한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2 네오'에 이어 새로운 입는 스마트 기기 '삼성 기어 핏'도 이날 공개했다. 삼성 기어 핏은 세계 최초로 1.84인치 휜 슈퍼 아몰레드(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 손목시계. 제품이 손목에 완전히 밀착돼 착용감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줄은 검은색과 오렌지색, 커피색(모카 그레이) 등으로 갈아끼울 수도 있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갤럭시S5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기대하는 본연의 기능을 가장 충실하게 완성한 스마트폰"이라며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더욱 가치있고 의미있게 만드는 것이 갤럭시S5를 통해 실현하고자 한 혁신"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5와 삼성 기어2, 삼성 기어2 네오, 삼성 기어 핏은 4월부터 150개국 이상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주요 외신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을 사양과 디자인 등에 초점을 맞춰 심도있게 보도하고 있다. 특히 방수 기술과 지문인식 기술을 강조하며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사진=블룸버그

▲삼성 기어핏. 사진=블룸버그

▲삼성기어. 사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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