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심석희 귀국, “4년 뒤 더 좋은 모습 기대하세요”

입력 2014-02-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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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심석희(17ㆍ세화여고)를 비롯한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귀국했다.

심석희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은 25일 오전 전세기편으로 러시아 소치 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은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 71명의 선수가 참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메달순위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심석희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비롯해 은메달과 동메달도 각각 1개씩 따내며 4년 뒤 평창동계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심석희는 인천공항 1층 밀레니엄홀 야외무대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평창동계올림픽까지 4년 남았다.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은 정말 좋은 경험이 됐다. 더 경험을 쌓으면 4년 뒤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귀국한 본진은 김재열 선수단장을 포함해 본부 임원과 종목별 선수ㆍ지도자 등 약 90명이다. 이중 이상화(25ㆍ서울시청)와 김연아,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23ㆍ화성시청)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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