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조보아, 250:1 경쟁률 뚫고 ‘가시’ 주연 발탁…제2의 신민아·이연희

입력 2014-02-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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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조보아(사진 = 인벤트디)

신예 조보아가 25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시’(제작 브이에스1호문화산업전문회사 캠프비 뱅가드스튜디오, 배급 인벤트디, 감독 김태균)의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다.

조보아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서스펜스 멜로 ‘가시’에서 준기 역을 맡은 장혁의 상대역 영은 역으로 출연한다.

채시라, 이미연 등 톱여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가나 초콜릿’ CF 모델로 활약하며 주목받은 조보아는 신민아, 이연희 등을 스크린에 데뷔시키며 신인 여배우들에 대한 높은 안목을 지니고 있는 김태균 감독의 오디션을 통해 25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영은 역으로 발탁되었다.

조보아는 ‘가시’에서 한 사람만을 향해 돌진하는 겁 없는 소녀를 맡아 극중 준기를 향한 광기에 가까운 사랑을 밀도 높은 감정연기로 표현해낸다. 또 무언가 말하고 있는 듯 흡입력 강한 커다란 눈을 통해 풍기는 사랑스럽고 치명적인 분위기는 할리우드 핫 아이콘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연상시키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에게 찾아온 겁 없는 소녀, 그리고 시작된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가시’는 오는 4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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