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창조경제확산위원회, ‘중소기업 글로벌화 전략’ 논의

입력 2014-02-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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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광두 위원장, 이윤재 중기학회장, 곽수근 서울대 교수, 한영수 경기과학대 총장, 김동선 중기연구원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26일 창조경제확산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글로벌화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가 26일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창조경제시대의 중소기업 글로벌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첫 전체회의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은 이날 국내 중소기업 수출의 영세성과 지역 편중성을 설명하고 글로벌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했다.

중소기업 글로벌화에 대한 정책과제는 △대기업에 편중된 무역보험의 중소기업 인수비율 확대 △기술 규격 및 인증시스템 개선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이날 제6차 전체회의에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을 비롯해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장, 정해돈 대한설비건설협회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 이윤재 중소기업학회장, 곽수근 서울대 교수, 한영수 경기과학기술대 총장, 장흥순 서강대 교수 등 학계 인사들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이길순 에어비타 대표, 박창배 로보빌더 대표 등 41명의 위원과 노경원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국장, 성윤모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이 참석했다.

한편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는 지난해 7월 중기중앙회와 국가미래연구원이 9개 중소기업단체 및 중소기업연구원과 함께 출범시킨 민간차원의 위원회다. 정부가 지향하는 창조경제 조기 실현을 위해 정책제안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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