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맥주 시장' 뛰어드나

입력 2014-02-26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푸드 신규 사업목적에 ‘맥주 제조업’ 추가

신세계그룹이 계열사인 신세계푸드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맥주사업 진출 검토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26일 공시를 통해 '맥아 및 맥주 제조업'을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 측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사업성 여부를 검토할 방침으로 구체적인 투자규모나 사업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부터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류 등 신선식품(FF)의 편의점 공급을 시작한 신세계푸드는 2007년부터 생산품목을 간편가정식으로 확장하고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생산해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에 공급해 왔다.

지난달에는 식품제조사업에도 뛰어들며 종합식품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맥주사업을 본격화한 롯데그룹을 견제하기 위해 신세계그룹 차원에서 신세계푸드를 통해 맥주사업을 전개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6,000
    • -0.96%
    • 이더리움
    • 3,120,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7.47%
    • 리플
    • 2,126
    • -1.71%
    • 솔라나
    • 131,400
    • +1.23%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67%
    • 체인링크
    • 13,310
    • +1.45%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