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봄철대비 산불예방 강화 당부… "조기 진화위한 대응태세 강화"

입력 2014-02-26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홍원 국무총리는 26일 봄철을 맞아 산불방지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산불예방과 조기 진화를 위한 대응·대비태세를 선제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산불위험과 정보 등에 관한 통합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감시인력과 무인카메라 등을 집중 운영하는 등 예방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산림헬기의 30분 이내 출동과 군·소방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지원을 포함한 조기 진화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이 한순간에 소실되지 않도록 하려면 산불발생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국민 모두의 안전의식을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부처에 농업인, 등산객 등 산불발생 취약계층에 대해 예방교육을 당부하고 기상청에는 "산불주의 예보, 반상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실효성 있는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이 밖에도 가정 폭력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성폭력·가정폭력 방지대책과 농산어촌 폐교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47,000
    • -0.65%
    • 이더리움
    • 2,88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48,000
    • -2.03%
    • 리플
    • 2,029
    • +0.2%
    • 솔라나
    • 118,500
    • -1.33%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6.09%
    • 체인링크
    • 12,360
    • +0.7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