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대형마트 매출 18.6%증가…3년만에 최고

입력 2014-02-27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명절의 영향으로 지난달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내놓은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대형마트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18.6% 급증해 2011년 1월(21.4%)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식품(25.3%)을 비롯해 가전·문화용품(19.6%), 가정생활용품(11.8%), 잡화(10.3%) 등의 매출 신장이 특히 높았다.

백화점 매출은 6.8% 늘어 작년 3월(7.5%)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식품(37.7%), 해외 유명브랜드(11.3%)는 잘 팔렸으나 나머지는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편의점은 생활용품(17.9%), 잡화(16.1%), 가공식품(13.8%) 등이 크게 오르며 매출을 9.7% 증가시켰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매출은 3.7% 늘었다.

고객 1인당 구매단가는 대형마트 5만763원으로 작년 1월보다 13.4% 증가했다. 백화점 8만2871원, 편의점 4253원, SSM 1만5770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4,000
    • -0.69%
    • 이더리움
    • 2,869,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0.42%
    • 리플
    • 2,059
    • -3.11%
    • 솔라나
    • 123,200
    • -2.14%
    • 에이다
    • 401
    • -3.61%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8
    • -5.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5.04%
    • 체인링크
    • 12,820
    • -2.8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