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예방법 "흡연자에게 더 치명적...'피떡' 생겨 전신에 퍼지면..."

입력 2014-02-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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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방법

미세먼지 예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흡연자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미세먼지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혈관은 30분 이상 축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류량이 감소한 위험한 혈관은 미세먼지까지 폐속으로 흡수된다면 혈전(피떡)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흡연자가 미세먼지를 흡입하게 되면 위험성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률은 더욱 높이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서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서 혈액을 통해 전신적인 순환을 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예방이 최우선이다. 미세먼지 예방법은 대기중 미세먼지량을 수시로 확인하고 외출시 미세먼지용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을 잘 털고 귀가 후 샤워로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2시간 간격으로 물걸레질을 해 주면 집안에 가라앉은 미세먼지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미세먼지 예방법에 네티즌은 "미세먼지 예방법, 정말 무섭다" "미세먼지 예방법, 금연해야겠다" "미세먼지 예방법, 미세먼지는 피할 수도 없다" "미세먼지 예방법, 아 중국이 밉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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