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 글로벌 고객확보로 실적 성장 지속-유진투자증권

입력 2014-02-27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7일 오이솔루션에 대해 글로벌 주요 고객 확보로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광통신장비 주요 기업 10대 기업 중 8개사와 거래로 실적 성장 지속 확대 전망된다”며 “현재 세계 통신장비 탑10 기업 중 1~7위, 10위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로 안정된 매출처 다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트래픽 증가에 따른 WBH 매출 증가 수혜도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WBH 세계 시장은 지난해부터 4년간 연평균 18.3% 성장 전망이 전망된다”며 “같은 기간 모바일 트래픽은 연평균 65.1% 증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재 오이솔루션의 WBH 제품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다.

그는 “국내외 WBH 장비 제조업체 업체 중 80% 거래선 확보했다”며 “특히 삼성전자 수요량의 약 40%를 공급하고 있어 전세계 4G LTE 및 LTE-A 도입으로 세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6.0배로 저평가됐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1.6%, 24.5% 증가할 전망”이라며 “공모가는 올해 예상실적(EPS 1674원) 기준 PER 6.0배 수준으로 국내 유사기업 평균 PER 8.8배 대비 48.0% 할인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0,000
    • -2.27%
    • 이더리움
    • 2,989,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52%
    • 리플
    • 2,113
    • -0.66%
    • 솔라나
    • 125,700
    • -1.87%
    • 에이다
    • 390
    • -2.99%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8%
    • 체인링크
    • 12,650
    • -2.84%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