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꿀 신기술, "이미 이루어진 것도 있네, 어떤 것?"

입력 2014-02-27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를 바꿀 신기술

▲삼성 기어핏. 사진=블룸버그

세계경제포럼(WEF)은 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개를 선정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WEF는 초경량 자동차와 바다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기술 등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서 논의됐던 결과들을 종합 분석해 앞으로 긍정적이고 실제적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높은 것들로 미래를 바꿀 신기술을 선정했다.

WEF가 선정한 10대 미래를 바꿀 신기술에 따르면 생각만으로 조작되는 컴퓨터 인터페이스, 바닷물 담수화 과정에서 금속 추출, 초경량 자동차, 그리드 방식 에너지 저장, 입는 전자제품, 나노와이어 리듐 이온 배터리, 스크린이 필요없는 3차원 디스플레이, 인체 미생물 치료법, RNA 기초 치료법, 데이터 활용한 미래예측 모델 이용 등이다.

WEF가 선정한 미래를 바꿀 신기술을 접한 네티즌들은 "WEF가 선정한 미래를 바꿀 신기술 정말 가능할까" "미래를 바꿀 신기술, 정말 신기하다" "미래를 바꿀 신기술, 언제쯤 가능한 것들일까" "미래를 바꿀 신기술, 이미 이루어진 것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80,000
    • -0.58%
    • 이더리움
    • 4,70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84%
    • 리플
    • 2,093
    • +3.21%
    • 솔라나
    • 350,700
    • -1.18%
    • 에이다
    • 1,450
    • -1.83%
    • 이오스
    • 1,144
    • -5.45%
    • 트론
    • 289
    • -3.99%
    • 스텔라루멘
    • 739
    • -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4.06%
    • 체인링크
    • 25,230
    • +2.64%
    • 샌드박스
    • 1,017
    • +1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