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성과 나누고 경쟁력 더한다

입력 2014-02-27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협력회사 대상 인센티브 확대 및 성과공유제 실시

한국야쿠르트가 협력회사와 성과를 공유하는 등 동반성장지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야쿠르트는 27일 경기도 용인의 자사 중앙연구소에서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2014 협력회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53개사 100여명의 파트너가 함께 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서흥캅셀, 푸드웰, 삼화에프앤에프, 신성이노텍 등 70여개 협력사와 거래 중이다.

워크숍은 ‘우리는 건강 파트너’를 주제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공유를 비롯해 품질관리 방향과 식품안전 정책 등을 설명하고, 새롭게 바뀌는 협력사 상생정책에 대해 다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한국야쿠르트는 협력사 대상 성과보상부문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우수 협력사에는 결제조건 완화를 비롯해 발주비율 증대, 거래품목 확대 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평가 결과 부진업체에도 외부교육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과공유제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성과공유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유가치(CSV) 개념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력사와 공동의 활동을 통해 원가절감,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협력활동의 성과를 사전에 합의한 계약으로 상호 공유하는 제도이다.

한국야쿠르트는 협력사 제안으로 성과가 발생할 시 전체 성과 중 50~70%의 이익을 되돌려줄 계획이며, 연내 성과공유 도입기업 정부 인증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지수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서로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이해 관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8,000
    • +1.47%
    • 이더리움
    • 3,06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
    • 리플
    • 2,247
    • +8.29%
    • 솔라나
    • 130,000
    • +4.25%
    • 에이다
    • 438
    • +8.6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8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0.48%
    • 체인링크
    • 13,360
    • +3.17%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