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가 다음달 3일 일제히 개학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오는 3월 3일 오전 9시 개학식을 열고 공식 학사일정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개교하는 중랑구 새솔초는 개학식과 입학식이 함께 이뤄진다.
또 종로구 교동초는 서울에서 입학생이 가장 적은 학교로 이번 학년도 1학년 25명(1학급)이 입학한다.
서울 시내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가 다음달 3일 일제히 개학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오는 3월 3일 오전 9시 개학식을 열고 공식 학사일정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개교하는 중랑구 새솔초는 개학식과 입학식이 함께 이뤄진다.
또 종로구 교동초는 서울에서 입학생이 가장 적은 학교로 이번 학년도 1학년 25명(1학급)이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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