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모델 군기문화 언급 "송경아 장윤주가 군기문화 없앴다…호칭은 언니"

입력 2014-02-28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tvN

모델 송경아와 한혜진이 모델계의 선후배 문화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송경아와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경아는 "내가 더 나이가 많다"며 "나는 1980년생, 한혜진은 1983년생"이라고 밝혔다.

MC 홍은희는 "호칭은 무엇으로 하냐“고 묻자 한혜진과 송경아는 ”그냥 언니라고 한다“고 함께 답했다.

홍은희가 "모델은 선,후배 위계질서가 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제 그런 것 없다. 송경아 장윤주 이후로 그런 문화 없다“고 전했다.

송경아 한헤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경아 한헤진, 모델 군기문화 사라지다니" "송경아 한헤진, 모델계가 엄격하긴했어" "송경아 한헤진, 늘씬하고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51,000
    • +0.85%
    • 이더리움
    • 4,813,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3.55%
    • 리플
    • 1,992
    • +7.21%
    • 솔라나
    • 327,000
    • +3.12%
    • 에이다
    • 1,406
    • +11.85%
    • 이오스
    • 1,126
    • +1.99%
    • 트론
    • 278
    • +4.91%
    • 스텔라루멘
    • 692
    • +1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00
    • +2.37%
    • 체인링크
    • 25,240
    • +9.12%
    • 샌드박스
    • 849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