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자금흐름] 국내 주식형펀드 2거래일 만에 순유출

입력 2014-02-28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거래일만에 돈이 빠져 나갔다.

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710억원이 유출돼 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90억원이 빠져나가 2거래일째 자금유출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1조216억원이 줄어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45,000
    • +3.55%
    • 이더리움
    • 5,104,000
    • +9.15%
    • 비트코인 캐시
    • 722,000
    • +4.18%
    • 리플
    • 2,065
    • +5.04%
    • 솔라나
    • 335,900
    • +3.32%
    • 에이다
    • 1,408
    • +4.84%
    • 이오스
    • 1,145
    • +2.97%
    • 트론
    • 279
    • +2.57%
    • 스텔라루멘
    • 681
    • +9.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00
    • +3.52%
    • 체인링크
    • 25,730
    • +5.36%
    • 샌드박스
    • 861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