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4’ 개막

입력 2014-03-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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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 선수들이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둘째줄 가운데)과 함께 개막식을 갖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지난 1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야구공원에서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4’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은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지역별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준비한 사회인 야구대회로 지난해에는 전국 64개 팀들이 참가해 6주간의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참가자 및 지역별 사회인 야구팀 등 고객들의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더 많은 고객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팀을 3배 이상(200여팀) 확대했다. 또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전국 각지의 10개 구장에서 총 2900여 경기를 펼치는 풀-리그 방식으로 개선했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지난해 6000만원 수준의 상금액을 훨씬 웃도는 총 1억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 이어 열린 개막전은 서울·경기지역 리그의 ‘아스카론’팀과 ‘경기도교육청’팀 간의 경기로 진행돼 아스카론팀이 18:7로 승리해 개막전 승리의 영예를 안았다. 이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인 KBS N을 통해 3월 8일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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