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박형식, "헨리 탈영할까봐 걱정됐다".... '아기 병사' 탈출?

입력 2014-03-0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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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아기 병사’ 박형식이 한층 성숙한 선임의 모습을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김수로, 박형식, 헨리, 케이윌 등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함께 얼음물에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설산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훈련을 받았다. 하의까지 탈의하라는 명령을 받은 멤버들은 강도 높은 훈련에 당황스러워했고, 얼음물에 입수하라는 말을 듣자 모두 주저했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하나둘 차례로 입수했고, 고통을 참으며 훈련에 임했다. 하지만 헨리는 겁에 질려 물에 들어가지 못했고, ‘파인애플 선임’이 손을 내밀어 헨리의 입수를 도왔다.

헨리는 여전히 덜덜 떨며 강도 높은 훈련에 혼란스러워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선임 박형식은 헨리에게 다가가 헨리를 안아줬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그는 “(헨리가) 안쓰러웠다. 탈영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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