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핵심인물 조선족 A씨…검찰 소환 임박

입력 2014-03-02 2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사진 = 뉴시스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조사중인 검찰이 국정원에 유우성 씨의 출입경 기록을 최초로 전달한 사람이 한 조선족 인사라는 정황을 파악하고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다.

대검찰청 진상조사팀은 2일 유우성 씨의 출입경 기록 등을 검찰에 전달한 이인철 영사를 밤샘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조사 과정에서 이 영사는 조선족 A씨로부터 관련 문건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사가 언급한 조선족 A 씨는 현재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중국 측의 자료를 받는 과정에서 내용이 위조됐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A 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를 통해 문서가 어떤 경위로 입수됐는지, 만약 문서가 위조됐다면 현지 국정원 요원이 이를 알고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상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공소장 변경과 증거 철회는 없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9,000
    • +2.52%
    • 이더리움
    • 2,969,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91%
    • 리플
    • 2,053
    • +2.09%
    • 솔라나
    • 125,300
    • +4.59%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34%
    • 체인링크
    • 12,740
    • +3.9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