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안철수 신당창당…박원순 "국민 명령에 따른 결단"

입력 2014-03-02 2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한길 안철수 신당창당

(뉴시스 )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한길 안철수의 신당 창당 합의에 대해 "국민의 소망"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박 시장은 2일 서울 시청에서 열린 행사 직후 김한길-안철수 제3지대 신당 창당 합의에 대해 "국민의 소망과 명령을 듣고 결단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새로운 정치와 통합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소망이 있지 않느냐"며 "두 분이 잘 듣고 결단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김한길 안철수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는 "양쪽이 시민의 뜻을 모아서 잘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떤 형태이든 조정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답했다.

이후 박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도 "새정치와 국민통합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여망에 응답한 것"이라며 "저 또한 '시장의 꿈'이 아닌 '시민의 꿈'을 이루는 시장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시정으로 응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4,000
    • +2.71%
    • 이더리움
    • 3,231,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64%
    • 리플
    • 2,152
    • +2.62%
    • 솔라나
    • 135,500
    • +3.67%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456
    • -3.39%
    • 스텔라루멘
    • 246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1.23%
    • 체인링크
    • 13,680
    • +3.71%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