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학교 폭력예방을 위해 설치한 이색광고판 아래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고 있다. 이 광고판은 근육질의 남녀 경찰관의 팔뚝 아래 실제 그네를 탈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광고판 상단에는 '누나만 믿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이색광고판은 광고전문가 이제석씨가 디자인·아트미술 전문가와 함께 제작했다.
2일 학교 폭력예방을 위해 설치한 이색광고판 아래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고 있다. 이 광고판은 근육질의 남녀 경찰관의 팔뚝 아래 실제 그네를 탈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광고판 상단에는 '누나만 믿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이색광고판은 광고전문가 이제석씨가 디자인·아트미술 전문가와 함께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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