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코드차이나)
판다와 똑같은 생김새의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중국전문지 '레코드차이나'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태어난 강아지 6마리 중 3마리의 색이 마치 판다 같은 색상으로 태어나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강아지의 모견은 평범한 모습의 믹스견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4-03-03 09:06
판다와 똑같은 생김새의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중국전문지 '레코드차이나'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태어난 강아지 6마리 중 3마리의 색이 마치 판다 같은 색상으로 태어나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강아지의 모견은 평범한 모습의 믹스견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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