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수퍼박테리아 항생제 ‘테디졸리드’ 유럽 EMA 예비심사 통과

입력 2014-03-03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수퍼박테리아 타킷 항생제 ‘테디졸리드(Tedizolid phosphate)’가 글로벌 신약으로 탄생할 날이 가시화 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 테라퓨틱스에 기술 수출한 테디졸리드가 올 초 유럽의약국(EMA)에 복합성 피부 및 피부 연조직 감염(cSSTI) 적응증으로 제출한 시판허가신청이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유럽 EM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항생제의 유효성을 평가, 미국과 유럽 등록이 모두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2개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제출됐으며 예비심사 통과로 2015년 상반기 검토 완료 및 허가 결정이 예상된다.

박찬일 사장은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발매되면 테디졸리드의 우수한 내약성, 1일 1회 편리한 투약, 짧아진 치료 일수의 특장점은 환자들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0,000
    • -1.18%
    • 이더리움
    • 3,11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0.77%
    • 리플
    • 2,126
    • +0.05%
    • 솔라나
    • 128,300
    • -0.7%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11%
    • 체인링크
    • 13,080
    • -0.15%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