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서종대 신임 원장 취임

입력 2014-03-03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감정원 서종대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3일 오후 서종대 신임 원장이 대구 혁신도시 내 본점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임 서종대 원장은 국토교통부(구, 건설교통부)에서 도시건축심의관, 신도시기획단장, 주택국장과 주거복지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고려대와 카이스트 등 교단에서 10년 이상 관련과목을 강의하는 등, 부동산 분야에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 행복과 국가경제 발전이라는 공기업 본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주인인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다 같이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우선적으로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감정원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을 두겠다”면서 “법적근거 마련, 기준연구 및 관련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다양하고 정확한 부동산 관련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통계 선진화와 정부 3.0 및 창조경제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정상화과제를 조기 이행에 대해서도 “30년 가까운 공직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한국감정원이 세계 최고의 부동산 전문기관으로 거듭 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5,000
    • -1.21%
    • 이더리움
    • 2,90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54,000
    • -2.14%
    • 리플
    • 2,038
    • -0.92%
    • 솔라나
    • 119,000
    • -1.98%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07
    • -0.49%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3.42%
    • 체인링크
    • 12,460
    • -0.08%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