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리즈 힘받네’ 기아차, 2월 판매 전년비 18.2%↑

입력 2014-03-03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가 ‘K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18.2% 판매량이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기아차는 2월 국내 3만5000대, 해외 20만7799대 등 모두 24만279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기아차의 2월 국내판매는 설 명절이 2월에 있던 지난해에 비해 근무 일수 증가 영향과 전략 차종 판매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주력 차종인 ‘모닝’과 ‘K5’가 각각 7165대, 4360대 팔리며 판매를 견인했다. ‘봉고’와 ‘K3’, ‘스포티지R’이 각각 4425대, 4238대, 3621대 팔려 그 뒤를 이었다.

K시리즈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지난 1월 가격을 낮춰 새롭게 선보인 ‘2014 K9’은 2월 583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4.3%, 지난 1월 대비 94.3% 판매가 늘었다. 특히 계약 대수가 1월에는 610여대, 2월에는 700여대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출시한 ‘K5 하이브리드 500h’와 ‘K7 하이브리드 700h’가 지난 1월 대비 각각 21.7%, 19.7% 증가한 544대, 461대가 팔리며 선전했다.

기아차의 2월 해외판매는 국내생산분 10만5205대, 해외생산분 10만2594대 등 모두 20만7799대로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국내공장 생산 분은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일수 증가 영향으로 34.0% 증가했고, 해외공장 생산 분은 현지 전략차종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9.2% 증가하며 기아차 전체 판매실적을 이끌었다.

해외에서도 신형 프라이드를 비롯한 K3(포르테 포함), 스포티지R, K5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기아차의 1~2월 총 누계판매 50만198대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5,000
    • -1.34%
    • 이더리움
    • 3,090,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6.92%
    • 리플
    • 2,118
    • -0.84%
    • 솔라나
    • 130,500
    • +1.87%
    • 에이다
    • 407
    • -0.25%
    • 트론
    • 411
    • +1.99%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52%
    • 체인링크
    • 13,250
    • +2.08%
    • 샌드박스
    • 134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