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수백향’ 서현진이 위태로운 서우의 모습에 불안감을 내비친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 99에서 고구려군이 침입했다는 소식을 들은 명농(조현재 분)은 자신이 백제군의 선봉에 서겠다고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설난(서현진 분)은 위태로운 설희(서우 분)의 모습에 불안해한다. 설난은 꼬맹이(최로운 분)의 입에서 진무(전태수 분)의 이름이 흘러나오자 혼란에 휩싸인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수백향’ 98회는 11.4%의 시청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