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3일 강원 동해소방서 119구조대와 쌍용양회 동해공장 관계자들이 동해시 삼화동 쌍용양회 동해공장 야적장에서 매몰된 근로자 김모(64)씨를 구조하고 있다. 김씨는 매몰 4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강원 동해소방서 119구조대와 쌍용양회 동해공장 관계자들이 동해시 삼화동 쌍용양회 동해공장 야적장에서 매몰된 근로자 김모(64)씨를 구조하고 있다. 김씨는 매몰 4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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