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LF소나타 디젤, 시장여건 형성되면 즉시 출시할 것”

입력 2014-03-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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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소나타

현대자동차가 시장 여건이 형성되면 ‘LF쏘나타(소나타)’ 디젤 모델을 바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4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LF쏘나타(소나타) 미디어 설명회에서 “디젤 모델을 출시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은 시장여건”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실 현대차가 과거 디젤 모델을 내놓고 잘 안 된 경우들이 있었다”며 “중형세단 부문에서 디젤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는 시장 검토가 끝나면 바로 LF쏘나타(소나타) 디젤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디젤 모델을 출시하기 위한 모든 준비는 갖춰져 있다”며 “출시를 원하는 시장의 요구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향후 LF쏘나타(소나타)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아직 출시 시기는 가늠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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