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사흘째 상승…외인ㆍ기관 ‘쌍끌이 매수’

입력 2014-03-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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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8(0.32%) 오른 531.54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301억원, 151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나 개인이 410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상승 폭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인 가운데 디지털컨텐츠,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비금속, 건설 등 업종이 1% 넘게 올랐고 통신장비, 운송장비/부품, 운송, 등이 소폭 올랐다. 반면 제약, 종이/목재, 방송서비스, 제조 등 업종이 하락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서울반도체 동서,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등이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고 CJ오쇼핑, GS홈쇼핑,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CJE&M 등이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씨젠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한 52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95개 종목이 내렸다. 79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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