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4일 하루 동안 오전에 3발 오후에 4발 등 모두 7발의 신형방사포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북한은 이날 새벽 240mm구형 방사포 3발을 발사한데 이어 오후에도 300mm 신형 방사포 4발을 추가로 쏴 7발을 발사했다.
앞서 오전에 발사한 구형 방사포의 사거리는 50km이고 오후에 발사한 신형 방사포는 155km를 날아갔다.
국방부는 현재 진행 중인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
북한이 4일 하루 동안 오전에 3발 오후에 4발 등 모두 7발의 신형방사포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북한은 이날 새벽 240mm구형 방사포 3발을 발사한데 이어 오후에도 300mm 신형 방사포 4발을 추가로 쏴 7발을 발사했다.
앞서 오전에 발사한 구형 방사포의 사거리는 50km이고 오후에 발사한 신형 방사포는 155km를 날아갔다.
국방부는 현재 진행 중인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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