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클라 한국법인 공식 출범…"고객 맞춤형 BIM 소프트웨어 공급"

입력 2014-03-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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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서비스 현지화와 품질로 국내시장 공략"

▲사진 왼쪽부터 박완순 테클라 한국법인 사장, 리스토 랴티 테클라 수석부회장, 김해건 테클라 한국법인 영업 상무. (사진=테클라 제공)

건설 엔지니어링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분야의 선두주자인 테클라(Tekla)는 4일 테클라 한국법인 공식 출범을 발표하고, 한국법인을 통해 테클라 소프트웨어를 직접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66년 설립된 테클라는 현재 전세계 약 100여개 국가에 사용자를 갖고 있으며, 23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글로벌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과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에는 미국의 GPS 전문업체인 트림블 네비게이션(Trimble Navigation Ltd.)에 합병됐다.

테클라 수석부회장 겸 부사장인 리스토 랴티는 "한국시장은 BIM을 도입해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적의 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테클라가 아시아지역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데 있어 한국시장이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클라 코리아 박완순 사장은 "테클라는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시장을 겨냥해 BIM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소개하면서 "글로벌 기업에 맞게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해 나가는 것은 물론, 국내 사용자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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