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잇고 라이브 무대 '음이탈' 굴욕…이디나 멘젤 누구?

입력 2014-03-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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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고 라이브 무대 이디나 멘젤

(아카데미 '렛잇고' 열창 이디나 멘젤/온스타일)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축하무대에서 겨울왕국’ OST ‘렛잇고'를 열창한 이디나 멘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디나 멘젤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Still I Can′t Be Still’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배우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이디나 멘젤은 지난 2004년 제28회 토니상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연 엘파바 역을 연기했다.

이디나 멘젤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6회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나섰다.

자신이 부른, 그리고 이날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했다. 참석한 배우들과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열창 속에서도 비난이 이어졌다.

이디나 멘젤은 축하무대에서 원곡 그대로의 느낌을 잘 살렸다. 깔끔한 음색과 느낌은 영화 속 엘사를 떠올리게 했다.

이디나 멘젤은 곡 후반으로 갈수록 반주와 상관없이 박자를 이어가 '최악의 무대'라는 혹평을 받기오 했다.

'렛잇고 라이브 무대' 이디나 멘젤에 네티즌은 "'렛잇고 라이브 무대' 이디나 멘젤, 안타깝다" "'렛잇고 라이브 무대' 이디나 멘젤, 워낙 관심이 높은 곡이다보니" "'렛잇고 라이브 무대' 이디나 멘젤, 그래도 잘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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