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대구시와 손잡고 의료관광 유치 나서

입력 2014-03-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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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 본관에서 메리츠화재 남재호 대표이사 내정자와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이 의료관광 보험상품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대구시와 손잡고 의료관광 유치에 나선다.

메리츠화재는 대구광역시와 의료관광 보험상품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구시의 지원아래 메리츠화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 등록된 대구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100여곳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보험상품을 제공할수 있게 됐다.

대구시도 메리츠화재와 시너지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체하는 의료와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클러스터구축사업 공모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메리츠화재는 진흥원과 7개월여 동안 공동으로 ‘외국인건강검진안심보험’ 개발을 진행했다. 이 상품은 한국에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외국인을 대상(피보험자)으로 지자체나 협회 혹은 병원(이상 계약자)이 무료로 가입해 주는 보험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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