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잡아먹는 뱀' 천적은 뱀 잡아먹는 토끼?..."먹이사슬 완전 파괴" 경악

입력 2014-03-05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악어 잡아먹는 뱀, 뱀 잡아먹는 토끼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캡처)

최근 악어 잡아먹는 뱀이 화제가 된 가운데, 뱀을 잡아먹는 토끼가 등장했다.

뱀 잡아먹는 토끼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한 동영상에 의해 공개됐다. 이 동영상에서 토끼는 가느다란 뱀을 마치 풀을 뜯어 먹듯 쪼아 먹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앞서 3일 호주 ABC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일 퀸즐랜드주(州) 광산도시 마운트아이자 인근 문다라호에서 뱀과 악어가 혈투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비단뱀으로 추정되며 길이 3m의 뱀과 약 90cm 정도의 악어는 수시간 동안 사투를 벌였고, 결국 악어는 뱀의 먹잇감이 됐다.

목격자인 트래비스 코리스는 "두 동물이 호수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며 "우리는 그저 멀리 서서 쳐다보기만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악어 잡아먹는 뱀과 뱀 잡아먹는 토끼 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어 잡아먹는 뱀과 뱀 잡아먹는 토끼, 대단하다" "악어 잡아먹는 뱀과 뱀 잡아먹는 토끼, 최종 승자는 토끼?" "악어 잡아먹는 뱀과 뱀 잡아먹는 토끼, 먹이사슬 완전 파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9,000
    • -2.49%
    • 이더리움
    • 2,964,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06%
    • 리플
    • 2,100
    • -0.8%
    • 솔라나
    • 125,000
    • -1.26%
    • 에이다
    • 390
    • -2.01%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38%
    • 체인링크
    • 12,620
    • -2.55%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