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팬오션 측은 “법원으로부터 허가받은 M&A 추진계획에 따라 매각주간사 선정을 위한 공개 경쟁입찰을 시행했고 공정한 평가기준을 통해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며 “용역계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M&A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3-05 17:16
팬오션은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팬오션 측은 “법원으로부터 허가받은 M&A 추진계획에 따라 매각주간사 선정을 위한 공개 경쟁입찰을 시행했고 공정한 평가기준을 통해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며 “용역계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M&A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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