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손현주가 민심을 잡기 위해 재래시장을 방문한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ㆍ연출 신경수)’ 1회에서는
민심을 잡기 위해 재래시장을 방문한 이동휘 대통령(손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쓰리데이즈’에서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잔뜩 긴장한 채 주변을 경계하는 경호관들 사이에 한태경(박유천 분)이 있다. 이동휘가 차에서 내리자 행인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순간 한태경의 주머니 속 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한편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매주 수ㆍ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