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내과 임수 <사진> 교수가 오는 24일 발간 예정인 세계적인 비만 교과서 ‘Handbook of Obesity’의 집필진으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네번째 개정판으로, 집필진은 미국 하버드 대학의 제임스 메이그스 교수를 비롯해 전 세계 비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 교수는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비만과 허리둘레의 중요성’에 대해 저술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내과 임수 <사진> 교수가 오는 24일 발간 예정인 세계적인 비만 교과서 ‘Handbook of Obesity’의 집필진으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네번째 개정판으로, 집필진은 미국 하버드 대학의 제임스 메이그스 교수를 비롯해 전 세계 비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 교수는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비만과 허리둘레의 중요성’에 대해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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