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 우려 속에 하락세다.
6일 멜파스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0원(5.26%) 내린 1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멜파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2% 감소한 913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한 27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G1F방식 터치패널 물량이 대폭 줄어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비중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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